💗생명의 성경 말씀/성경 말씀 칼럼

"하나님은 없다"

David Taeseong Lee David.T.Lee 2015. 12. 21. 07:38

"하나님은 없다" 

 

(시 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없다"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가끔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네,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은 없다"라는 말을 한다]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두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자"란 학력이 낮거나, 지능 지수가 떨어지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와 지식은 주를 두려워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마음을 지혜에 두지 않습니다. 즉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입니다. 

 

(잠 9:10)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잠 17:16) 어리석은 자는 지혜에 마음을 두지 아니하거늘 그가 어찌하여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구하려 하느냐? 

 

그가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세계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와 영광과 권능과 신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계신 줄 몰랐다고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롬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성경 말씀의 제일 첫 머리에 그분께서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실존하신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설령 그들이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안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그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그분을 모독하고, 그분을 거스려서 행한 모든 죄들에 대해 책망과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로 인해 양심에 죄책감이 들더라도 "하나님은 없다"라고 주장하며 애써 자기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입니다. 

 

(시 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아시느냐?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지식이 있느냐? 하는도다. 

 

그들은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없다 라고 믿고 담대히 죄를 짓습니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며, 선을 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건, 그들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며 사람들의 죄에 대해 심판하십니다. 

 

(전 12:14)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죄에서 떠나고자 하는 자, 죄를 용서받고자 하는 자는 먼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분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pastor, Moon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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