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성경 말씀/성경 공부 강해

하나님은...같은가?

David Taeseong Lee David.T.Lee 2015. 12. 23. 18:09

하나님은...같은가?

 

사람이 하나님을 정의하거나 규정하거나 개념 짓는 일은 아예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무엇과 같은가? 라고 물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엇과도 같지 않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와 같은가? 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와도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수도 없고, 그릴 수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이것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모습이다.”와 같이 말하는 순간 이미 그는 우상 숭배자입니다.

 

 

 성경의 반복적인 증언은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입니다. 모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수룬의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자신의 위엄을 공중에 나타내시는도다.] (신33:26)

 

다윗 역시

[그러므로, 오 [주] 하나님이여, 주는 광대하시오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모든 것대로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니이다.] (삼하7:22) 라고 했습니다.

 

 성경의 일관된 증언은 하나님 같은 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 [주]여, 우리 귀로 들은 모든 것에 따르면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대상17:20).

 

시편에도 증거하기를,

[내 모든 뼈가 말하기를, [주]여, 주와 같은 이가 누구니이까? 주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훨씬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참으로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시라, 하리로다.] (시35:10) 고 했습니다.

 

지상의 신화와 전설과 소설, 만화 등에 등장하는 어떤 신들도 하나님 같은 이는 없습니다.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사오며 주께서 행하신 일들과 같은 일들도 없나이다.] (시86:8).

 

이는 주님이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는 옛날 일들 곧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 나 외에 / 다른 이가 없기 때문이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사46:9).

 

하나님과 같은 이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같으신 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마음속에 하나님을 정의하고 개념 지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마음 속에서 상상과 생각으로 하나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는 우상 제작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경향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마음 속에 믿고 섬기는 예가 허다합니다.

 

현대 기독교와 교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가르치고, 설교함으로써 성도들의 마음속에 우상을 심어 주고 있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에 대한 가장 바른 인식과 개념은 “하나님은 말씀이시다.”입니다.

 

이보다 정확하고 성경적인 정의는 없습니다. 무엇과도 같지 않고, 누구와도 전혀 같지 않으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셔서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시며, 우리 안에 자신을 알리십니다. 말씀을 통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사랑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이시지만 빛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랑, 빛 등은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이요, 자체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일컬음을 받더라.] (계19:3).

 

주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로 계시하셨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 (계1:7 / 21:6, 22:13).

 

알파와 오메가란 헬라어 알파벳의 처음 글자와 끝 글자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말씀이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한 글자도 주의해서 보고, 주목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외에 그 어떤 것도 “***은 하나님이다” 라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은 ****이시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pastor, Pet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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